靑 "朴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서 경제활성화 초당적 협력 강조"
2014-10-27 09:14:01 2014-10-27 09:14:06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9일 국회에서 취임 후 2번째 시정연설을 한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27일 "박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시정연설은 총리가 대독하는 형식이 아닌 대통령이 직접 연설을 함으로써 국회와 국민을 존중하는 뜻을 전하겠다는게 취지다.
 
민경욱 대변인은 "기존 총리의 대독관행에서 벗어나 국민과 국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국회 시정연설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 이후 여야 대표들과 면담을 갖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에게 공무원 연금법의 조속한 처리와 경제활성화 법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각 당 대표외에 이완구, 우윤근 원내대표와 주호영, 백재현 정책위의장들도 동석한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지난해 9월 국회서 첫번째 시정연설을 한 후 같은 달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대표와 회동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한편 김무성 대표의 개헌관련 발언으로 심기가 불편한 청와대 입장에서 이번 회동을 계기로 개헌과 관련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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