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4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사진=삼성그룹)
홍 관장은 2일 한남동 리움 강당에서 리움과 광주비엔날레의 공동 주최로 열린 아트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홍 관장이 공식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무려 4개월여 만이다.
홍 관장은 이 회장이 지난 5월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하면서부터 곁을 지켜왔다. 이후 홍 관장은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다만 이날은 리움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행사다 보니 주인으로써 참석이 불가피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니콜라스 세로타 영국 테이트미술관장, 리처드 암스트롱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장, 오쿠이 엔위저 2015 베니스비엔날레 예술감독 등 해외 유명 미술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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