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역대 여자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한 207.7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9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76.12점) 점수를 합쳐 총점 207.7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연아의 우승을 다퉜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악셀 점프에서 한 차례 실수하면서 총점 188.09점으로 4위로 밀렸고, 조애니 로 셰트(캐나다.191.29점)와 안도 미키(일본.190.38점)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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