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연아, 역대 최고점수 쇼트 1위
2009-02-05 17:07:58 2009-02-05 17:07:58
'피겨퀸' 김연아(19.군포 수리고) 여자 싱글 쇼트트랙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면서 자신의 첫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해 한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실내빙상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2.20점에 예술점수 30.04점을 얻어 합계 72.24점으로 가볍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71.95점)을 0.29점이나 끌어올리는 성과를 일궈냈다.
  
반면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점프와 스핀 난조로 57.86점에 그쳐 6위로 내려 앉았다. 김연아는 7일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통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 함께 출전한 김나영(19.연수여고)과 김현정(17.군포 수리고)도 각각 43.94점점과 41.64점을 얻어 나란히 16위와 17위에 올라 쇼트프로그램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벤쿠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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