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2014-06-23 19:32:27 2014-06-23 19:37:0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사진)이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공석중인 부총재 자리에 장병화 현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이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박원식 전 한은 부총재가 사퇴한 이후 약 한 달 보름만이다.
 
장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017년 6월 24일까지다.
 
장 부총재는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장과 정책기획국장을 맡아 통화신용정책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2009년 4월에는 부총재보(통화정책 담당)로 승진해 3년간 재임하며 통화정책의 정상화, 금융경제통계의 정확성 및 신속성 제고 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2012년 4월 서울외국환중개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에는 중개상품 다양화, 중개기법 개선, 해외중개사와의 업무 제휴 등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인자(59세)씨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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