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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석유, 계열사 93억 채무보증 결정
2014-04-14 07:00:00 2014-04-14 07:00:00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다음은 11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한국석유(004090) = 계열사 한석유화에 대해 9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 기간은 2015년 4월10일까지.
 
아시아15호(083620) = 주당 72.7원의 수입분배를 결정. 분배 기준일은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15일.
 
한화케미칼(009830) = 다우케미칼 기초화학사업부 인수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
 
삼환기업(000360) = 최용권 명예회장이 배임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11일 공시. 횡령금액은 127억원으로 확인.
 
<코스닥>
 
승일(049830) = 1분기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 매출은 6% 오른 309억원, 당기순이익은 68% 증가한 18억원으로 집계.
 
파루(043200) = 해외 투자법인 설립비용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들여왔다고 공시.
 
디지텍시스템(091690) = 성영철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라 김영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유비쿼스(078070) = KT와 119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31일까지.
 
승화프리텍(111610) =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GT&T(053870) =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9억원 규모 굿텔의 주식을 처분한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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