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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추천주)10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4-04-10 08:47:59 2014-04-10 08:47:5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10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현대중공업(009540) = 낙폭과대 경기민감 대형주 중 수급·주가 등을 감안하여 트레이딩 관점 선정. 한진그룹 순환출자 해소 과정 수혜 기대 및 PBR 1배 수준 저평가.
 
한진칼(180640) = 경쟁력있는 관광레저 밸류체인 보유로 여행 산업 성장 수혜 . 한진그룹 순환출자 해소 과정 수혜 기대 및 PBR 1배 수준 저평가.
 
현대차(005380) = 주력차종의 신차 사이클 재개로 점유율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 전망. 중국 4공장을 포함한 해외 공장 증설 재개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아모레퍼시픽(090430) =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코웨이(021240)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002380)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012330)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캐파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 산업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000660) =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035420)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015760) =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이라이콤(041520)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6 효과로 스마트폰용 백라이트유니트(BLU) 매출액 큰 폭 증가 전망. 삼성전자(005930) 태블릿PC 출하량 증가는 삼성전자 태블릿PC 내 BLU 1위인 동사 수혜로 연결. 올해 예상 순이익 486억원 으로 PER 5.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엔씨소프트(036570) = 중국에서 블레이드앤소의 업데이트와 함께 트래픽 상승하며 로열티 수입 급증 예상. 5월 중국 길워드2 및 일본 블레이드앤소울, 6월 북미?유럽 와일드스타 상용화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3천억으로 PER 16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테라세미콘(123100) = 2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A3 OLED 투자가 진행될 전망이어서 장비 발주 모멘텀 예상. 하반기 삼성 시안공장 반도체 장비, 중국 패널업체 OLED 신규라인 열처리 장비 수주 기대. 플렉서블 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위해 중장기 OLED 투자 규모 확대 전망.
 
한진칼(180640) = 500실 규모의 영종도호텔 신규 오픈으로 호텔부문 수익성 급증 가능성 부각. 진에어·토파즈여행사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연결기준 이익 성장 기대. 2014년 예상 순이익 850억, PER 8.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삼성전자(005930) = 마케팅 비용 감소와 선제적 재고조정으로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50조원 수준의 보유현금을 활용한 주주환원정책 시행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 순이익은 30조원으로, PER 7.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태영건설(009410) = 자체사업인 마산메트로시티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기대. SBS지분과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전주·창원부지 등 1.3조원 수준의 우량 자산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750억원 수준으로, PER5.9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일이화(007860) = 현대차(005380) 그룹의 볼륨모델 신차 모멘텀 및 해외 공장 증설 효과에 따른 수혜 기대. 해외 법인 실적 회복과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감 유효. 2014년 예상 순이익 1564억,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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