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신기술 포럼 개최
2014-03-26 13:34:27 2014-03-26 13:38:40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동성화인텍(033500)(대표이사 우용환)은 지난 25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LNG 수송선에 사용되는 단열재의 자연 기화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신기술과 LNG선에 적용되는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성화인텍의 신기술 포럼은 국내외 130여명 이상의 선주·가스회사·조선소·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동성화인텍이 소개한 신기술은 LNG운송선의 LNG 손실을 20% 이상 줄여 1척당 연간 400만달러 이상의 절감이 가능하며 오존층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발포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최근 LNG 운송 과정에서의 경제적인 손실과 LNG를 태워 방출하는 과정에서의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문제로 제기돼 LNG운송선의 신기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그리스·노르웨이·스페인 선주사의 프로젝트에 동성화인텍 신기술이 채택되는 결정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우용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동성화인텍은 신기술을 통해 고객사에게 환경개선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해 세계 1위 글로벌 초저온 보냉재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힐 할 것"이라며 "인력과 투자를 확대해 오는 2020년 매출 1조3000억원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성화인텍)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