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기네스 버츠 포테이토칩'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리쉬 스타우트 맥주인 기네스와 영국 정통 포테이토칩 버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됐다.
가격은 7900원(150g)이며, 이날부터 신세계 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흑맥주 호프의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뤄 맥주 없이 감자칩을 먹으면서도 기네스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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