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스캔들' 스타 변호사로 캐스팅
입력 : 2013-06-12 08:36:50 수정 : 2013-06-12 08:39:50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기태영이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11일 기태영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태영은 '스캔들'에서 재벌 총수 아버지와 법무법인 대표 어머니를 둔 스타 변호사 장은중을 연기한다.
 
장은중은 몸에 밴 젠틀함과 기품있는 훈남 이미지, 배경과 능력 뭐하나 빼놓을 것 없는 완벽한 인물이다. 이후 운명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고, 그 중심에선 하은중(김재원 분)과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기태영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게 될 장은중 캐릭터를 보는 순간 지금껏 맡아본 어떤 배역보다 가슴이 뛰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캔들'은 열혈 형사 하은중이 우아미(조윤희 분)를 만나 스캔들에 휘말린 것을 계기로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했던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MBC '진짜진짜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을 집필한 배유미 작가와 '최고의 사랑', '불굴의 며느리'를 연출한 김진만 PD가 의기투합했다.
 
'스캔들'은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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