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2분기 '실적 개선' 유망주에 주목할 때
입력 : 2013-06-09 10:00:00 수정 : 2013-06-09 10:00:0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9일 증권가는 이번주(10~15일) 증시가 박스권 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4.6%, 56.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반도체(046890)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특히 조명·기타 부문의 매출이 고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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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14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산중공업(034020)과 올해 2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이 기대되는 SK(003600)도 추천주로 꼽혔다.
 
함께 추천주 명단에 포함된 NHN(035420)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16.9% 증가한 2조9278억원, 8210억원 수준을 달성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2분기 면세점 부문에서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호텔신라(008770)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2분기에 이어 3, 4분기에도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도 이어졌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SK이노베이션(096770)과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하이비젼시스템(126700)도 이번주 추천주로 꼽혔다.
 
대우증권은 라면시장에서 올히 70%의 점유율을 차지할 농심(004370)을 추천했다. 올해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순이자마진의 하락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086790)도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환율 안정에 따라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가가 진행될 성우하이텍(015750)이 선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D램과 낸드 출하 증가율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한 808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SK하이닉스(000660)를 관심있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분기 이후 적자폭이 감소할 CJ헬로비전(037560)과 지난달부터 신계약 부문이 성장한 삼성화재(000810)도 추천됐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고객사로 보유한 회사로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5.3배에 불과해 크게 저평가된 이라이콤(041520)도 추천주에 포함됐다.
 
(자료=뉴스토마토, 각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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