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구백화점, 적대적 M&A설..이틀 연속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16 09:23:57 ㅣ 2013-05-16 09:26:43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구백화점(006370)이 적대적 인수·합병설에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대구백화점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50원(10.10%)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구백화점의 2대 주주인 CNH리스는 6만5060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보유지분을 14.00%로 늘리고, 주식 취득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백화점, 구정모 대표 자사주 1만여주 장내매수 (이슈주분석)유통株, 실적 개선 기대감에 '순항' 금융회사, 결산기 3월에서 12월로 변경 대구백화점, 지난해 영업익 69억원..전년比 63.5%↓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입장 변함없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