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노후를 위해 챙겨야 할 유망 자격증 5가지
보육교사,평생교육사,청소년지도사,한국어교사,독서지도사
2013-02-28 10:57:49 2013-02-28 11:00:06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경기 불황 시대에 재취업을 노리는 중·장년층, 경력 단절 여성, 직장인들이 주목해야 할 유망한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은 28일 경기불황과 취업난 시대에 유망한 교육분야 자격증 5가지를 추천했다.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사, 독서지도사 등이 꼽혔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속에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다. 다음달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만 5세 미만 영· 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가 지원돼 이들을 돌볼 보육교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교육사는 복지정책의 확대 속에 주목받는 국가 전문자격증이다. 대학 또는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을 인정할 수 있는 기관, 학점은행기관에서 관련과목을 21학점 이상 이수하면 상담사, 강사, 평가원 등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사는 고졸이상의 학력으로 관련 업무경력이 있는 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 야영장, 청소년특화시설 및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학교 등의 활동 현장에 진출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한국어교사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지정 기관의 한국어교원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고 합격 후 심사를 거쳐 한국어교원자격 3급을 취득할 수 있다.
 
국가자격증 외에 민간자격증으로 독서지도사를 꼽을 수 있다. 독서지도사는 체계적인 독서지도를 통해 책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지정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료 후 합격하면 방과 후 교실, 독서교실, 논술교실 등 독서지도를 필요로 하는 곳에 취업하거나 홈 스쿨링, 공부방 등을 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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