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크리스마스 가족사랑 페스티벌
잡화·제화·패딩 등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 판매
2012-12-20 14:36:04 2012-12-20 14:37:5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3관 10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잡화·제화 종합대전'이 진행된다.
 
유명 브랜드의 구두, 가방, 지갑, 벨트, 머플러, 언더웨어 등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관 1층에서는 '아웃도어 초특가 행사'를 열고 21일부터 23일까지는 코오롱액티브의 경량다운점퍼 및 바람막이 이중점퍼를, 24일부터 26일까지는 와일드로즈의 덕다운점퍼와 야상점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3관 9층에 위치한 '토이 아울렛'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완구 행사를 진행한다.
 
남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람보르기니 RC카'가 3만2000원, 여아를 위한 '콩순이 보글보글 라면가게'와 '디즈니 프린세스돌'이 각각 2만5600원, 3만68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 마리오 명품관에서는 평소 백화점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지방시, 멀버리, 몽클레어, 돌체앤가바나 등의 유명 해외 브랜드 제품을 오는 25일까지 15%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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