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3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26 16:44:41 ㅣ 2012-09-26 16:45:59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쌍용건설(012650)은 발주처 더파인트리에 대해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쌍용건설 자기자본대비 1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권자는 유동화를 위한 SPC 또는 금융기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건설, 직원 30%·임원 50% 감원 쌍용건설, 구조조정..'해외수주'가 정상화 관건 쌍용건설, 2700억 규모 해외수주 쌍용건설 매각방식 변경 검토..신주발행 경영권 넘겨 명정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