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HMC투자증권은 20일
포스코엠텍(009520)에 대해 POSCO패밀리 안에서 종합소재업체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은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알루미늄 탈산제 사업에 진출하기로 이사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의했는데 이번 공장설립은 PT.KS-POSCO 합작 제철소에 탈산제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총 투자비용은 140억원이며 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 전문 생산 업체인 디에스리퀴드(DS Liquid)와 공동 출자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합작사업으로 포스코엠텍은 향후 3~4년 내 연산 1만2000톤의 알루미늄 탈산제와 1만8000톤의 알루미늄 합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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