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29일
포스코엠텍(009520)에 대해 종합소재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이 포장재와 철강부원료 사업에서
POSCO(005490) 패밀리의 상공정 종합소재업체로 변신하고 있다"며 "POSCO의 조강생산량의 증가와 고급강 생산의 증가로 인해 철강 부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자원부국화에 대응키 위한 소재의 내재화가 더욱 필요해지며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엠텍은 종합소재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합금철·비철, 희유금속과 자원 리싸이클링, 첨단소재 사업군으로 나누어 투자를 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별도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4분기에도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면서도 "단기 실적보다는 종합소재 업체로 나아가는 장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