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포스코와 페로실리콘 공장 기본계약 체결
2011-11-23 14:09:59 2011-11-23 14:11:21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포스코엠텍(009520)POSCO(005490)가 건설하는 고순도 페로실리콘 공장 가동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엠텍은 고순도 페로실리콘공장 조업준비와 운영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 공장은 고순도 페로실리콘의 자체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조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13년 4월 준공예정이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총 1400억원의 규모의 투자비용으로 짓고 있는 페로실리콘 공장은 준공 첫해 1만5000톤 규모의 생산이 가능하며 정상조업을 개시하는 2014년부터는 매년 3만5000톤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용철 포스코엠텍 대표는 “이번 계약은 지난해 포스코가 실리콘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뤄진 가시적인 성과 중 하나”라며 “최근 고순도 알루미나 사업에 이어 소재사업 확대의 또 다른 한 축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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