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투썸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마련
뮤지컬 출연 배우와 팬, 케이크 만들기 도전
2011-11-24 16:20:15 2011-11-24 16:21:3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투썸 강남역점에서 지난 23일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출연 중인 배우 이율과 최지호 등이 팬 20여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든 것.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출시한 시즌음료 '카페 모카치노'와 '토피넛라떼'를 즐기며 케이크 만들기에 빠졌다
 
이율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투썸 케이크 마스터를 따라 생애 첫 케이크를 만들었고, 이미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서 제빵 기술을 케이크 만들기를 배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한 솜씨를 발휘해 파트너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팬들과의 데이트를 즐긴 이율은 "단순한 팬미팅이 아니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최지호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투썸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시즌음료를 즐기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가 벌써 실감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팬으로 참석한 결혼 7년 차 부부 김종경씨는 "아내를 위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성공한 것 같다"며 " 세 명의 아이들이 오늘 저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부부가 만든 케이크로 파티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론칭한 투썸은 케이크 마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유러피안 정통 케이크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케이크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