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배우 소지섭이 직접 제안해 만든 커피 메뉴 등이 인기를 끌자 이를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에서 확대 판매하는 등 브랜드 모델을 뛰어 넘은 사업 파트너십이 화제다.
투썸플레이스 운영사인
CJ(001040)푸드빌(대표 김의열)은 일명 소지섭 투썸 매장인 '투썸플레이스 압구정51K 점'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던 메뉴 중 '소지섭커피'와 '유자생강차' 2종을 전국 200여개 매장에 전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음료는 투썸플레이스의 광고모델인 소지섭이 자신의 소속사 51K의 이름을 붙여 오픈한 압구정 매장에서 제조부터 시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선보인 10여 종의 단독 메뉴 중 인기 제품이다.
특히 소지섭은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인과 인테리어, 메뉴 개발 등에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한편 매장 오픈 후에는 카페브랜드 광고모델에서 나아가 영화 제작 발표회와 방송 촬영, 영화제 지원 등 배우로서의 면모를 활용한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난 7월 문을 연 압구정51K점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 중 매출 상위 5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CJ푸드빌 측은 10여 년 간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기반을 다져온 투썸플레이스의 인프라와 스타의 파트너십이 시너지를 얻은 진일보한 마케팅으로 평가, 소지섭 메뉴의 전 매장 출시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매출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소지섭은 발로 뛰는 진짜 사업가의 면모를 보이며 열정적으로 투썸플레이스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윈윈 전략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안겨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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