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SK C&C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IT기기와 미래 스마트 세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위해 나섰다.
SK C&C(034730)는 지난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과 함께 정보기술(IT)이 만들 미래 스마트 세상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 서울 종로구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고3 수험생 IT 특강'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고3 수험생 IT 특강'이 열리는 첫 학교인 대동세무고에서는 김동환 SK C&C SOC(사회간접자본) 사업담당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사회에 나가게될 고3 학생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Smart Living'에 대한 강연을 했다.
김동환 부장은 현재 기업, 학교 등 모든 생활 환경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없애는 화상회의(Telepresence)와 실제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의류 구매사례 등을 소개하며 IT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퀴즈 등을 병행해 학생들도 많이 보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일반 PC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활용 사례를 보여주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학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기술적 측면 뿐만 아니라 미래 스마트 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스마트 시대 주역으로서의 갖춰야 할 지식과 소양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환 부장은 "실질적으로 Smart Living 사회를 살아갈 고3 학생들이 그 사회에 대한 기술, 그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 밝고 도전적인 인생관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미래 스마트 사회의 사회상에 대해 기술적으로 설명하고 매년 이런 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SK C&C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양영 디지털고, 분당 정보산업고 등 SK C&C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고교와 서울대동세무고, 서울고, 광신정보산업고 등 서울시 소재 고교 등 총 30개 고교의 고3 수험생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07년 첫 실시 이래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3 수험생 IT 특강'은 수능 시험 이후 생기는 수업공백을 해소하고 고3 수험생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SK C&C는 "이를 반영하듯 지난 18일 오전, IT 특강 희망학교 접수를 시작한지 1시간도 안돼 30개 학교가 다 찼다"며 "이날 오전에만 신청학교가 70개교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SK C&C는 지난 9월 임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이날 강연을 진행한 김동환 부장을 비롯해 박찬웅 제조컨설팅팀 위원, 김수완 Green IT사업 추진팀 차장 등 IT전문가 1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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