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 C&C(034730)가 미국 애틀란타 소재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제 3회 '애틀란타 월드 쇼케이스&주지사 국제기업 시상식 (Governor’s International Awards)'에서 '올해의 신생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6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진 올해 행사에서 SK C&C 북미 법인(SK C&C USA)은 북미 m-커머스 솔루션 사업을 통해 조지아주가 글로벌 m-커머스 산업의 메카로 각인되는데 기여한 점과 신기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고도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육상균 SK C&C 미국 법인장 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북미지역에서 SK C&C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를 계기로 북미 m-커머스 솔루션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K C&C는 지난해 9월 북미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시장 진출 이후 퍼스트 데이타, 인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금융기관, 통신사, 대형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구글의 NFC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글월릿'에 기반기술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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