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2800억원 시간외 대량매매..기관 매수 추정
2011-09-30 21:16:12 2011-09-30 21:16:59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SK그룹 계열인 SK C&C(034730)주식 200만주가 30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거래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00억원 해당하는 SK C&C 주식 200만주(4%)가 개장 전 대량매매(블록딜)가 이뤄졌다.
 
SK C&C의 최대주주인 최태원 회장과 2대주주인 최기원 씨는 지난 6월 말 기준 SK C&C 지분을 각각 44.5%와 10.5% 보유하고 있다.
 
매각대금은 전일 종가대비 일반적으로 10% 할인되는 점을 감안할 경우 약 28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 물량은 기관이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SK C&C 주가는 7.35%급락한 1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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