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플랫폼 분사 앞서 조직 개편 시행
CIC조직 폐지..헬스케어 사업본부 신설
2011-09-21 15:34:38 2011-09-21 15:35:33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텔레콤(017670)은 오는 10월1일 플랫폼사업을 전담할 SK플래닛 출범에 맞춰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폼 사업의 분사로 CIC(Company In Company) 조직을 폐지하고 통신사업에 대한 운영을 책임지는 '사업총괄'과 전사 최적화·효율화를 지원하는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 체계로 전환했다.
 
배준동 전 네트워크 CIC 사장이 사업을 총괄하게 되고, 김준호 전 GMS CIC 사장이 코퍼레이트 센터장을 각각 맡게된다.
 
통신사업 운영을 책임지는 '사업총괄'에는 마케팅, 기업사업, 네트워크와 유·무선 조직간 시너지를 제고한다.
 
또 중장기 성장 전략 다변화를 위해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해 헬스케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업생산성향성(IPE)사업본부'와 '헬스케어사업본부'는 사업총괄 직속으로 배치했다.
 
기존 기술부문은 '종합기술원'으로 기능을 통합·강화하고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둬 연구개발(R&D)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조직개편과 아울러 시행하는 임원인사에 변화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일관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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