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지난달 미국의 건축허가 건수는 올해들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건축허가 건수가 전월대비 3.2% 증가한 62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부지역의 허가건수가 11.3%로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고, 중서부와 북동부는 각각 6.3%와 3.3% 늘었다. .
셀리아 첸 무디스 애널리스틱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 상황이 더 악화된 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건축허가 건수의 증가는 희망을 심어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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