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2분기 영업익 25억..전년比 6.8%↑
2011-08-16 11:10:59 2011-08-16 11:10:5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일단조(024740)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대비 6.8% 늘었다고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5억원으로 35.8%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45% 줄었다.
 
한일단조는 "환율하락과 신규사업부분의 감가상각비와 관련한 고정비, 개발비 지출로 인해 당기순이익 부분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회사는 "상용차 전방시장 호황과 글로벌 고객 다변화를 통한 신규수주 증대, 스핀들 수주물량의 성장세, 방위사업 관련 탄두탄체 신규계약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성호 한일단조 대표는 "상반기에는 기존 주력제품의 수요 증대로 꾸준한 외형성장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스핀들 등 기존 주력 제품의 판로를 확대해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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