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케이에스피(073010)에 대해 엔진벨브(스핀들)의 기술 독점력 등이 있고 재무구조가 안정하다며 꾸준한 성장을 기대된다는 의견을 냈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23일 "1분기 케이에스피는
현대중공업(009540)의 중형·대형 엔진 밸브 매출이 늘어났고 두산엔진, 해외판매 등 매출이 다변화됐다"며 향후에도 매출의 꾸준한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또 "케이에스피는 회생정차 중에도 현대중공업 납품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기술력이 우수해 탕감 후 잔여 빚의 90%를 자력으로 상환하며 기업회생정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 대형공작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한국공작기계에 인수합병(M&A)됐으며 단조분야에서 지속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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