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인터넷, '온라인 재난본부' 역할 독톡히
2011-03-12 10:50:11 2011-03-12 15:02:35
[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일본 동북부에 대지진이 강타한 가운데 지진정보 웹사이트나 국제구호 단체들의 홈페이지가 속속 개설되는 등 인터넷이 '온라인 재난관리본부' 역할을 독톡히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은 12일 일본 강진과 관련된 위기대응 웹사이트(www.google.com/crisisresponse/japanquake2011.html)를 개설했다.
 
개설된 웹사이트는 긴급구호 전화번호는 물론 비상 교통 정보와 언론보도, 일본 각지의 지도 등 관련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트위터에도 EQTW(http://twitter.com/EQTW?from_source=onebox)와 Tsunamiwatch(http://twitter.com/tsunamiwatch?from_source=onebox) 등 이번 지진과 쓰나미에 관련한 최신 뉴스를 전하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국제 구호단체들도 구호활동은 물론 온라인 상에서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적십자사는 문자메시지(SMS) 서비스와 홈페이지(www.redcross.org) 등을 통해 진행 중이며 아동구호기금인 '세이브더칠드런'도 홈페이지(http://bit.ly/9cXGzV)에서 기금 모금이 가능하다.
 
한편 기아대책도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구호팀을 보내 현지 기아봉사단원과 합류,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한 후 일본 기아대책과 협력해 긴급구호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조수현 기자 peach09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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