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채권평가 모니터링 기준 개선
모니터링 업무 외부전문가 참여
2008-06-10 13:49: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오는 9월부터는 채권평가가격 모니터링 기준이 개선된다.
 
또 모니터링 업무에 연구기관 등의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이 결과를 증권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10 '채권평가업무의 적정성 제고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금감원이 발표한 채권평가업무 관련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살펴보면 적출 사례가 낮은 기준의 폐지 또는 대안 마련을 위해 현행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외부전문가가 협회의 모니터링 업무에 자문하고 의견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외부전문가를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
.

또 채권평가가격이 모니터링 기준별로 일정편차를 벗어난 빈도가 가장 높았던 채권평가회사명과 순위 등을 증권업협회 등을 통해 공시하고 내부통제 운영이 미흡한 채권평가회사에 대해서는 경영진 면담, 채권평가업무 운영방법 개선 촉구 등 검사업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 @shri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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