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소비자 중심 규제개선 현장 소통
2024-04-17 15:54:54 2024-04-17 15:54:54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사단법인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 중심의 식의약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는 기업·소비자·정부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 및 소비자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소비자 부문 기업 협회인데요.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에서 수행하는 영업활동 중 규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유미 식약처 차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으로 작용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업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소통해 안전한 식의약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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