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종편채널 재승인 심사조작'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9-23 10:09:08 ㅣ 2022-09-23 10:09:08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검찰이 2020년 상반기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북부지검은 23일 방통위와 심사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감사원은 재승인 심사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한 뒤 검찰에 감사자료를 이첩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과방위 여당 불참 속 첫 회의 진행…망이용료법·공영방송법 등 첩첩산중 음원업계 "인앱결제 수수료는 정산 대상 매출액서 제외해야" S22 지원금 줄이고·신제품 보조금은 확대…이통사 폴더블에 '올인' 방통위, 내년도 예산 2555억 편성…"미디어 강국 실현"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