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비안 '매수의견' 월가 호평에…국내 관련주도 들썩
입력 : 2021-12-07 09:25:39 수정 : 2021-12-07 09:25:39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대해 월가의 증권사들이 잇따라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국내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에코캡(128540)은 전일 대비 1050원(14.79%)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을 공급한다. 이 밖에 대원화성(024890)(6.10%), 우신시스템(017370)(2.19%) 등도 오르고 있다.
 
리비안 주가의 급등 소식이 국내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리비안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1.57% 급등한 116.78달러를 기록했다. 모건스탠리 등 유명 증권사들이 리비안의 투자등급과 목표가를 상향하면서다.
 
모건스탠리는 리비안의 목표가를 14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증권사 웨드부시 역시 리비안에 '매수' 등급을 매기며 목표주가 130달러를 제시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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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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