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법적대응, 재벌회장 루머에 “무관용, 선처 없다”
입력 : 2021-12-06 17:36:03 수정 : 2021-12-06 17:36:0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재벌 회장 루머에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직접 해명을 했다.
 
최예나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내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본다.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내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집에서 그냥 밥을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내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다그저 내 꿈을 위해 달리고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금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다고 전했다.  
 
또한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다. 나랑은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걱정하지말라. 이번 일을 겪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나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30SBS ‘8뉴스는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에 대한 의혹을 보도하며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계열사 대표에게 잘 챙겨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A씨를 최예나로 추측을 했다.
 
이에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 주시길 바란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최예나는 2018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31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예나 법적 대응.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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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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