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국내 독보적인 데이터 정류장-신한
입력 : 2021-11-30 08:55:36 수정 : 2021-11-30 08:55:36
[뉴스토마토 이될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쿠콘(294570)에 대해 국내 독보적인 데이터 정류장과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데이터 부문의 고속성장과 마이데이터 관련 신규 상품 출시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30.8% 증가한 158억, 44억원”이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4분기 역시 3분기와 비슷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년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국내 독보적인 데이터 수집 능력으로 데이터 API를 제공하는 데이터서비스 부문에선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며 “높은 영업 레버리지를 지닌 비즈니스로 매년 빠른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3%, 53.2% 증가한 634억원, 17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쿠콘은 데이터 수집, 연결, 조직화 단계를 통해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핀테크 API 플랫폼 및 비즈니스 정보제공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
 
이될순 기자 willb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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