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트코인 관련주, 미국 ETF 출시에 강세
입력 : 2021-10-20 09:42:07 수정 : 2021-10-20 09:42:0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첫날 5% 가량 오르면서 국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SBI인베스트먼트(019550)는 전일 대비 130원(7.51%) 오른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에 투자한 바 있다.
 
이 밖에 빗썸코리아 지분을 갖고 있는 비덴트(121800)(5.24%)와 자회사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위지트(036090)(3.03%), 업비트 지분을 가진 한화투자증권(003530)(1.38%)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날 상장한 첫 비트코인 선물 ETF가 4.85% 오른 41.94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우연수

주식시장을 둘러싼 제도와 당국 이슈를 발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