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최고 대우 보장"
시작 연봉제, 포스트 장학금 등 다채로운 복지제도 운영 중
입력 : 2021-09-28 14:33:37 수정 : 2021-09-28 14:33:37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엔씨는 신입사원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오는 10월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7시에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엔씨 공식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8일까지 2021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의 보상정책은 게임 업계뿐만 아니라 IT업계 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올 3월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대졸 초임제를 폐지하고 ‘시작 연봉제’를 도입했다. 신입사원의 시작 연봉은 최소 보장 개념으로 인공지능(AI) 및 프로그래밍 직군 5500만원, 그 외 직군 4700만원이다. 연봉 상한선이 없어 보유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파격적인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엔씨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엔씨와 함께 남다른 의욕과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엔씨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제도 ‘포스트 장학금(Post-Scholarship)’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트 장학금은 신입사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제도다. 
 
엔씨는 포스트 장학금을 통해 사회 초년생 시절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회사 생활과 업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학부 등록금은 물론, 석사 등록금 대출 상환까지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최대 1500만원이다.
 
이 밖에도 엔씨 신입사원은 △본인과 배우자 가족의 의료비까지 지원해주는 ‘메디컬 플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사내 병원 ‘메디컬 센터’ △임직원의 주거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주택 자금 대출’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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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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