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New ES' 출시
안전·편의성 한층 강화…스포츠 패키지 'F SPORT' 모델 추가
입력 : 2021-09-27 13:34:52 수정 : 2021-09-27 13:34:52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 넓은 실내 공간을 앞세워 많은 사랑을 받은 7세대 ES의 부분변경 모델 'New ES'를 출시했다. New ES는 안전·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27일 렉서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New ES의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ew ES는 ES만의 우아함을 더욱 강조하고 모던함을 더했다. New ES 300h의 외관은 'L-Shape' 유닛의 프론트 그릴로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헤드램프는 직사각형 LED 렌즈(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로 변화를 줬다. 주간 주행등과 프론트 방향지시등은 보다 입체적으로 다듬어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New ES'.사진/렉서스
 
인테리어는 렉서스 장인(타쿠미)의 손을 거친 꼼꼼한 미감과 프리미엄 소재가 특징이다. 뛰어난 착좌감의 상하 2분할 시트와 여유로운 2열 공간은 렉서스만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새롭게 터치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는 이전에 비해 112mm 앞으로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 편리성이 향상됐다.
 
ES의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ℓ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2개의 모터가 장착돼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며 저속부터 고속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해 강력한 파워와 함께 17.2 km/ℓ(New ES 300h), 16.8 km/ℓ(New ES 300h F SPORT)의 뛰어난 연비(복합 연비 기준)를 발휘한다.
 
New ES는 저중심 차체 설계와 최적의 중량 배분을 구현한 ES의 렉서스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감속, 조향, 가속 등 직관적인 조작성과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다. 리어 서스펜션 멤버 브래이스 설계 변경과 차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퍼포먼스 댐퍼(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를 통해 New ES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도 제공한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한층 강화됐다. 감지 범위가 확대된 긴급 제동보조시스템(PCS, 교차로 긴급 제동 보조(ITA) 기능 추가), 커브 감속 기능이 추가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조향 어시스트(ESA) 지원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는 전·후방의 사물 감지에 더해 보행자까지 감지 범위가 확대됐고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가 추가됐다.(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
 
새로운 익스테리어 컬러로 소닉 크롬과 소닉 이리듐, 인테리어 컬러는 모브와 헤이즐이 추가돼 고급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F SPORT' 모델로 다이내믹한 주행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스포츠 패키지를 의미하는 F SPORT 모델은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F SPORT는 △메쉬 패턴 그릴 △F SPORT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이 적용됐고 주행 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탑재됐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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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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