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사장 “적극행정으로 국민 신뢰 회복할 것”
LH, 적극행정추진위 신설
입력 : 2021-09-16 15:45:17 수정 : 2021-09-16 15:45:1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서울 지역본부에서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서울지역본부에서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적극행정추진위원회는 관련 법령 등이 미비해 신속한 업무처리가 곤란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심의·의결해 LH 적극 행정추진을 지원한다.
   
 LH가 수행하는 주택공급, 주거복지 사업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LH는 위원회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도시·건축, 행정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변호사 등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2인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김광묵 SAP 디지털 정부혁신연구센터장이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LH 혁신방안 이행현황과 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김 위원장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우대 받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차질 없는 주택공급 추진과 적극행정 강화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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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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