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 진행
LG·삼성 등 에어컨 최대 11% 할인 판매…이동식·창문형 등 소형 에어컨 인기
입력 : 2021-07-02 08:49:44 수정 : 2021-07-02 08:49:44
롯데온 에어컨 할인 대전. 사진/롯데쇼핑 제공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 삼성 등 인기 에어컨 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 기간 내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제품 200여 종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에 부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롯데온의 지난달 에어컨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116.6% 증가했으며, 그 중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의 매출은 각각 약 40배와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식 및 창문형 등 소형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월 3% 이하에서 올해 6월에는 38.9%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롯데온은 7월 퍼스트먼데이 주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할인 혜택에 카드사별 최대 7%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요한 롯데온 대형 가전MD(상품기획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에어컨 주문이 폭주해 에어컨 가격이 비싸지고 설치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등 구매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롯데온이 선보이는 이번 에어컨 할인 대전은 무더위를 앞두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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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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