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계열 암호화폐 '클레이', 바이낸스에 상장
입력 : 2021-06-24 16:29:56 수정 : 2021-06-24 16:29:56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카카오(035720) 계열 암호화폐로 분류되는 '클레이'가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한다. 
 
24일 바이낸스에 따르면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암호화폐 클레이는 이날 오후 바이낸스에 상장한다. 바이낸스 상장시간은 국내 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협정세계시 기준 오전 8시)로 예정됐다.
 
클레이는 카카오 싱가포르 특수목적법인 클레이튼이 발행한 암호화폐로, 카카오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한다.
 
그라운드X은 글로벌 생태계 확대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
 
그라운드X 측은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다국적 개발자 및 서비스 기업들이 클레이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는 클레이튼의 방향성을 공고히하고 또 클레이튼 생태계가 더욱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날 클레이 상장과 함께 자사 런치풀을 통한 클레이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런치풀은 특정한 토큰을 예치하면 신규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시스템으로, 바이낸스토큰(BNB)이나 바이낸스USD(BUSD)를 예치하면 클레이를 받을 수 있다.
 
클레이튼. 사진/그라운드X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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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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