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원물 탄생 예고...KBS2 '학교 2021'
입력 : 2021-06-22 16:35:18 수정 : 2021-06-22 16:36:5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김요한, 김영대, 조이현, 황보름별이 KBS2 새 수목드라마학교 2021’에 주연배우로 캐스팅을 확정, 새로운 학원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1999년 처음 방영된학교 2017년까지 흥행 불패 신화를 이루며 KBS 대표 드라마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학교는 진짜 학교를 보여주기라는 콘셉트로 학교 폭력, 일진, 왕따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보여줬다. 이후에도 매 시리즈마다 학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학교시리즈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 종영 후 주연급으로 성장해 신인 배우를 발굴의 장이 됐다. 역대 시리즈를 통해 이종석, 김우빈 등을 비롯해 배두나, 조인성, 임수정, 공유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해왔다.
 
김요한, 김영대, 조이현, 황보름별이 KBS 2TV 드라마 학교의 여덟 번째 이야기인학교 2021’을 이끌 주연으로 확정됐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요한은 부상으로 11년을 한 태권도라는 꿈을 잃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공기준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그룹 위아이에서는 강렬함을, 웹드라마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 김요한이학교 2021’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대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을 맡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바람피면 죽는다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영대는학교 2021’을 통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심을 예정이다. 특히 정영주는 공기준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공유한 인물로 김요한과 브로맨스를 선보일 김영대의 연기가 궁금해진다.
 
조이현은 확고한 꿈을 가진 당찬 여고생 진지원 역으로 활약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똑 부러지는 캐릭터를 연기한 조이현이 진학과 관련해 엄마와 갈등 빚고 있음에도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진지원으로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황보름별은 우리나라 탑5 대학교 진학을 위해 스스로 입시 준비를 해내는 똑순이 강서영으로 분한다. ‘소녀의 세계를 통해 실력을 쌓은 황보름별은 현실적이며 당돌한 매력으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고 해 그녀가 새롭게 써 내려갈 인생 캐릭터가 기다려진다.
 
이처럼학교 2021’은 최고의 라인업, 앞선학교시리즈물만큼 탄탄한 구성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학교 2021’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학교2021’ 김요한, 김영대, 조이현, 황보름별 캐스팅.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아우터코리아, 아티스트컴퍼니, 미스틱스토리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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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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