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박하선 연기 변신 예고 ‘독보적 존재감’
입력 : 2021-06-22 09:33:19 수정 : 2021-06-22 09:33:1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박하선이 MBC 새 드라마검은 태양에서 냉철하지만, 사람에 대한 따스한 애정을 지닌 서수연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검은 태양측은 전무후무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는 박하선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하선은 극 중 범죄정보통합센터 팀장 서수연으로 분한다. 그는 하나의 사건을 맡으면 연관 사건까지 해결할 정도의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모두의 인정을 받는 인물이다. 팀의 수장답게 냉철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까지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를 박하선이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녹여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전무후무 걸크러쉬 서수연 캐릭터로 완벽 빙의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발 헤어스타일과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은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웃음기 하나 없이 단호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검은 태양제작진은박하선은 서수연 캐릭터를 200% 소화해 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인한 외면부터 따뜻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박하선의 절제된 연기력을검은 태양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박하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것을 예고해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할 그녀가 어떤 활약상을 선보일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검은 태양옥중화’, ‘내 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검은 태양 박하선.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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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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