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검은 태양’, 역대급 블록버스터 탄생 예고
입력 : 2021-06-18 08:51:25 수정 : 2021-06-18 08:51:2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MBC 새 드라마검은 태양이 베일을 벗었다.
 
검은 태양제작진은 18일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으로 분한 남궁민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그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명품 배우들이 포진해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속 화려한 액션 신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 베테랑 배우들의 눈빛 연기가 짧은 순간에도 빛을 발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등장인물들의 치열한 심리전까지 더해진다고 해검은 태양의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
 
이번 트레일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와 웅장한 스케일, 그리고 파격 변신과 함께 놀라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남궁민의 포스까지 담겨 있다. 1 30초가량의 짧은 순간에도 몰입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라진 국정원 요원 한지혁(남궁민 분)의 어두운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말쑥했던 과거와는 달리 덥수룩한 머리와 피투성이의 몰골을 하고 발견된 그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스터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그 기억이 너만의 것은 아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서수연(박하선 분)까지 등장해 한지혁이 사라진 일이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라 그 배후에 거대한 세력이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한지혁은 어떤 인물이며, 그가 기억을 잃은 이유와 그동안 무슨 일을 겪은 것인지 숨겨진 진실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옥중화’ ‘내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검은 태양' 남궁민.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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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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