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에 임명장…'정의와 신뢰' 꽃다발
13개국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 수여도, '국익 외교' 꽃다발 건네
입력 : 2021-06-01 16:34:20 수정 : 2021-06-01 16:34:20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꽃다발은 정의를 뜻하는 락스퍼와, 국민의 인권보호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달라는 의미의 말채나무와 알스트로메리아, 신뢰를 의미하는 아스타로 구성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김 총장과 그 배우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김진국 민정수석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우호 인사혁신처장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태호 주제네바대표부대사 등 13명의 신임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그 배우자들에게 '국익 중심의 외교'를 상징하는 메리골드 꽃다발을 건넸다.
 
이 자리에는 박준용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임기모 주브라질대사, 최훈 주싱가포르대사, 김형태 주우크라이나대사, 김성은 주브루나이대사, 김필우 주노르웨이대사, 이호식 주불가리아대사, 정병하 주쿠웨이트대사, 김기홍 주볼리비아대사, 이준호 주카타르대사, 김진해 주코스타리카대사, 이원재 주키르기스스탄대사와 그 가족들도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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