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중기 현장소통 바탕으로 규제혁신 나선다
입력 : 2021-05-14 17:15:39 수정 : 2021-05-14 17:15:3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소통 중심의 규제혁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현장방문, 비대면 분야 중소기업 간담회, 유관기관 규제·애로 발굴 현황 점검회의 등을 통해 총 77건의 규제·애로를 발굴해 37건을 본부(옴부즈만), 관계부처 등에 건의하고 지속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등 규제·애로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기중기청은 코로나19 속 급성장하는 신유망 산업, 탄소중립 등 발굴 분야를 확대하고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발굴 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작년 미비점을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유관기관·경제단체 규제 발굴 채널에 지자체(31개 시·군)와 현재 시범운영 중인 김포산업진흥원 현장데스크를 추가 활용하고 올해 1분기까지 37개 과제를 발굴해 16개 과제는 규제 개선을 건의했으며 단기간 해결이 가능한 애로·건의사항 등은 온라인 방식 종합 컨설팅을 통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훈 경기중기청 조정협력과장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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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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