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그룹 유일 공채 삼성, 주말 온라인 GSAT
입력 : 2021-05-07 14:56:57 수정 : 2021-05-07 14:56:57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졸 공채전형을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이번 주말 동안 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GSAT를 오는 8~9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삼성은 현재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졸 공채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은 이틀간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4회 진행한다. 각 시험은 사전 준비 60분, 시험 60분 등 약 2시간 동안 치른다. 준비시간 1시간 동안 본인 확인 절차, 온라인 연결 상태·수험자 공간 확인 등을 거친 후 수리와 추리 영역 각각 30분씩 1시간 동안 풀어야 한다.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졸 공채전형을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주말 동안 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사진/뉴시스
 
응시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GSAT를 치른다. 삼성은 앞서 지난해 5월 '2020년 상반기 대졸 공채' 과정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GSAT를 진행한 바 있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까지 벌써 3번째 온라인 GSAT를 여는 것이다. 
 
시험을 볼 때 스마트폰으로 시험을 치르는 본인의 모습과 PC모니터를 촬영해야 한다. 감독관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한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응시자에게는 향후 5년간 지원 자격을 박탈한다. 
 
삼성은 GSAT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6월까지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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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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