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스피지수가 실적과 거시경제 여건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20일 9시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23포인트(0.30%)내린 1726.8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고, 외국인 역시 하루만에 다시 '사자'에 나서면셔 낙폭은 제한적이다.
개인이 1032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150억원 사들이며 힘을 보태고 있다. 기관은 223억원 순매도로 엿새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1075억원 매도, 비차익 197억원 매도로 총 1274억원의 물량이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업종이 1.33% 내리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음식료품(0.67%), 운수창고(0.60%), 통신업(0.62%) 등도 내림세다.
반면 운송장비(0.73%), 전기가스(0.31%), 종이목재(0.30%) 등은 강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보합세다.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80원 오른 12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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