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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기능성 패브릭 ‘모스토’ 출시
2021-03-15 15:48:32 2021-03-15 15:48:32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퍼시스그룹의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생활 오염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 ‘모스토(MOST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로소가 출시한 모스토는 사용성이 우수한 유럽산 기능성 패브릭으로, 원사 한 올 한 올에 나노 코팅을 입혀 생활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플록킹 방식으로 제작돼 긁힘이나 올 풀림에 강해 어린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알로소는 이번 모스토 출시로 ‘노르딕’과 ‘솔라’등 기능성 패브릭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알로소 기능성 패브릭 3종은 모두 원사 한 올마다 섬세한 코팅을 입혀 제작한 기능성 마감재를 사용했다. 오염 방지는 물론 생활 방수 효과도 있다. 노르딕, 솔라 패브릭은 세이프 프론트 코팅을 더해 먼지와 진드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알로소는 모스토 패브릭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8일간 네이버 스토어에서 ‘패브릭 소파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기 소파 5종에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스토어찜’ 설정시 제공되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패브릭 마감재인 ‘노르딕’, ‘솔라’가 적용된 소파를 10% 할인, 신제품 쿠션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가 기능성 패브릭 소파 '모스토'를 출시했다. 사진/알로소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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