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한국사회의 '반일종족주의' 마침내 미국에 수출
하버드 논문 사태, 일본군 전쟁범죄 공론화시킬 기회다
입력 : 2021-02-22 02:00:00 수정 : 2021-02-22 02:00:00
일본 언론 가운데 ‘극우’로 평가되는 ‘산케이신문’ 신문에 지한파지만 ‘혐한’인 구로다 카츠히로가 작성한 글이다. 일본 극우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참고로 올린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94befe198d7409896ba9238733764784019dec4
 
과거사에 관련된 일본 비난이라면 무엇이든 용서되고, 반대로 일본비난의 공식 역사관에 이의를 제기하면 학문·언론의 자유도, 민주주의도 무시된다는 한국사회의 '반일종족주의'가 급기야 미국에까지 '수출'됐다.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국 사회의 시각과는 다른 논문을 학술지에 기고한 미국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재미 한국인을 비롯한 한국 사회의 규탄이 그렇다.
 
한국 미디어에 따르면, 논문은 하버드대 법학자인 램지어 교수가 ‘태평양 전쟁에서 매춘 계약’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국제 법·경제’에 기고한 것으로, 위안부를 ‘일본군의 강제 연행에 따른 성 노예’라고 하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견해를 부정하는 내용이다.
 
여기에 대해 하버드대의 한인 유학생들이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고, 뉴욕 등 각지의 재미한인단체와 친한국 학자 등이 호응했다. 논문의 철회나 교수직 사퇴 등을 요구하며 시위까지 벌이고 있다고 한다.
 
한국 반일단체의 논문철회 요구에 대해 하버드대의 학장은 “사회에 불쾌감을 주는 경우라도 대학 내 학문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훌륭하게 답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한국에서 흔히 있는 비슷한 경우에서는 대부분, 교수는 대학에서 추방되거나 재판에 회부된다. 하버드대가 버티지 않으면 '반일종족주의'는 세계에 만연할 것이다.
출처/일본 야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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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 극우진영의 초조함이 행간에서 읽힌다. 이번 하버드대 논란이 역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과거 미국의 인종차별에 준하는 국제범죄였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부각시키는 것을 우려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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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당 기사에 21일 오후 2시30분 기준 가장 많은 추천(1860명)을 받은 댓글이다.
 
世界は自分を中心に回っていると考える彼の?の人たちらしい逆切れぶりです。元??問は多?な考え方があるのが?たり前で、自分の考え以外は認めないといった彼の?の考え方はその異常性を際立たせています。?者としても表現や自由な?想を奪われる事になるので、何故彼の?の?者連中がその流れを止めようとしないのか不思議に思います。洗??育の恐ろしさを具現した行?と言えますが、日本としてはこういった?との付き合いをなくしてゆく方が良いと思います。
 
세계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나라’ 사람들다운 거꾸로 가는 모습입니다. 원래 학문은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자신의 생각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그 나라의 사고방식은 그 이상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학자로서도 표현이나 자유로운 발상을 빼앗기게 되는데, 왜 그 나라의 학자들은 그 흐름을 막으려고 하지 않는지 이상합니다. 세뇌교육의 무서움을 구현한 행위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본으로서는 이러한 나라와의 교제를 없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댓글이다.
 
李??元ソウル大?授らの著書「反日種族主義」を英?して米?で?刊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朴裕河?授の「帝?の慰安婦」も西岡力?授の著書も。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영어로 번역해 미국에서 발간시켜야 한다.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도 니시오카 츠토무 교수(**)의 저서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브레인으로 불렸던 우익 학자, 주요 저서로는 ‘역사를 날조하는 반일국가, 한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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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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