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 갤럭시S21 지원금 상향…이통 3사 최대 50만원 지원
입력 : 2021-01-20 17:50:21 수정 : 2021-01-20 17:50:21
SKT는 갤럭시S21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진/SKT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LG유플러스가 시작한 공시지원금 인상 행진에 KT와 SKT가 차례대로 모두 참여했다.
 
2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T는 갤럭시S21의 예고 공시지원금을 요금제별로 27만~50만원으로 책정했다. △슬림 27만원 △5GX 스탠다드 35만6000원 △5GX 프라임 45만원 △5GX 플래티넘 50만원 등으로, 갤럭시S21 모든 모델에 동일하다. 지난 15일 사전예약 시작 당시 예고했던 8만7000~17만원과 비교할 때 대폭 상향된 수준이다.
 
SKT가 공시지원금을 올리면서 이통 3사의 갤럭시S21 공시지원금은 모두 최대 50만원 규모로 책정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1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예고 지원금을 요금제별로 26만8000~50만원으로 소개한 바 있다. 당시 SKT(최대 17만원)와 KT(최대 24만원)가 예고한 최고 요금제 지원금의 2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이에 KT도 최고 요금제 기준 예고 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올렸다.
 
공시지원금은 오는 22일 최종적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오는 21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 이통 3사는 22일부터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 일반 고객 개통은 29일부터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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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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